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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역대 왕 계보, 발해왕조는 대조영~대인선 15대 (유득공 발해고)

발해 역대 왕 계보, 발해왕조는 대조영~대인선 15대 (유득공 발해고) ※ 왕명 - 선왕과의 관계 - 연호 - : 당에서 책봉한 벼슬 진국공(震國公) 대중상 ? - 인안(仁安): 진국공(震國公) 고왕(高王) 대조영, 아들(子): 698년~719년: 좌효위대장군(左驍衛大將軍), 발해군왕(渤海郡王), 홀한주도독(忽汗州都督) 무왕(武王) 대무예, 아들(子): 719년~739년: 계루군왕(桂婁郡王), 좌효위대장군(左驍衛大將軍), 홀한주도독(忽汗州都督), 발해군왕(渤海郡王) 문왕(文王) 대흠무, 아들(子) - 대흥(大興): 737년~793년: 좌효위대장군(左驍衛大將軍), 홀한주도독(忽汗州都督), 발해군왕(渤海郡王), 좌금오대장군(左金吾大將軍), 특진(特進), 태자첨사(太子詹事), 태자빈객(太子賓客), 발해국왕(渤..

동아시아 역사 2016.11.27

주덕송, 죽림칠현 유령, 애주가가 외칩니다 "알라뷰 알콜"

주덕송, 죽림칠현 유령, 애주가가 외칩니다 "알라뷰 알콜" 죽림칠현 유령劉伶은 주덕송酒德頌(1)을 지었는데, 그것은 그의 기개를 의탁한 것이었다. 유효표의 주. (1) 명사전名士傳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유령(죽림칠현 중 한사람, 주덕송을 지음)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우주를 좁다고 했다. 언제나 녹거를 타고 한 병의 술을 휴대했는데 하인이 삽을 들고 따르게 하였다. 그리고, "내가 죽거든 곧 구덩이를 파고 묻도록 하라." 고 말했다. 육신을 흙이나 나무처럼 생각하고 자기 마음대로 이 세상을 살았다.' 죽림칠현론竹林七賢論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죽림칠현 유령은 천지 사이에 있으면서 유유히 자기 마음대로 살았는데 어떤 일도 괘념치 아니했다. 어느 때 속인俗人과 서로 다투었는데 그 사람이 옷소매를 흔들면..

동아시아 역사 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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