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고려 현종(顯宗) (上) - 우리 역사상 유일한 사생아 출신 왕) ☆ 현종 가조 중대사中臺使 목종이 폐위당한 즉시 중대사中臺使로 임명됨 운여尹餘 상서우승겸직중대尙書右丞兼直中臺 목종이 폐위당한 즉시 상서우승겸직중대尙書右丞兼直中臺에 임명됨 왕일경王日敬 사농경司農卿 목종이 세상을 떠났음을 거란에 알림 유윤부柳允孚 문하시중門下侍中, 내사령內史令 1009년에 문하시중門下侍中이 됨 유방헌柳邦憲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 1009년에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가 됨 왕동영王同潁 상서尙書, 우복야右僕射, 내사시랑 평장사內史侍郞平章事 1009년에 상서 우복야尙書右僕射가 됨. 1010년엔 거란의 화친 사신으로 파견됨. 거란에 붙잡혀 돌아오지 못함 이유항李有恒 차함공부시랑借銜工部侍郞 거란 태후의 생신生辰을 축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