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역사

고려 인물전 현종 시대 1 [유종, 최사위, 양규, 박충숙, 장연우 등]

믿을만한 건강정보 2017. 1. 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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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현종 가계도고려 현종 가계도

(출처 : 고려 현종(顯宗) (上) - 우리 역사상 유일한 사생아 출신 왕)


☆ 현종


가조 중대사中臺使

목종이 폐위당한 즉시 중대사中臺使로 임명됨


운여尹餘 상서우승겸직중대尙書右丞兼直中臺

목종이 폐위당한 즉시 상서우승겸직중대尙書右丞兼直中臺에 임명됨


왕일경王日敬 사농경司農卿

목종이 세상을 떠났음을 거란에 알림


유윤부柳允孚 문하시중門下侍中, 내사령內史令

1009년에 문하시중門下侍中이 됨


유방헌柳邦憲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

1009년에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가 됨


왕동영王同潁 상서尙書, 우복야右僕射, 내사시랑 평장사內史侍郞平章事

1009년에 상서 우복야尙書右僕射가 됨. 1010년엔 거란의 화친 사신으로 파견됨.

거란에 붙잡혀 돌아오지 못함


이유항李有恒 차함공부시랑借銜工部侍郞

거란 태후의 생신生辰을 축하하기 위해 파견됨


여몽전쟁 2차여몽전쟁 2차


위수여韋壽餘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 문하시중門下侍中

1009년에 문하시랑門下侍郞, 1011년에 평장사平章事, 1012년에 문하시중門下侍中이 됨


손몽주孫夢周 지공거知貢擧

시詩, 부賦를 시험하고 시무책時務策은 시험하지 않는 과거 시험을 진언해 시행됨


유종柳宗 화주방어낭중和州防禦郎中

하공신河拱辰과 사사로이 여진을 공격하고 복수를 하기에 유배됨

: 천안부天安府, 석파역石坡驛


윤여尹餘 상서우승尙書右丞, 사재경司宰卿

내사시랑內史侍郞 진적陳頔과 거란에 파견됨. 거란에 붙잡혀 돌아오지 못함


김연보金延保 좌사원외랑左司員外郞

거란에 파견되어 추계 문후秋季問候를 함


고려, 여진 등 동아시아 정세고려, 여진 등 동아시아 정세


왕좌섬王佐暹 좌사낭중左司郎中, 장작소감將作少監

거란에 파견되어 동경東京을 수호修好함. 거란에 붙잡혀 돌아오지 못함


백일승白日昇 장작승將作丞

거란에 파견되어 동경東京을 수호修好함


장연우張延祐 병부시랑兵部侍郞, 부사副使, 중추사中樞使, 판어사대사判御史臺事, 중추원사中樞院使

1010년에 부사副使가 되어 통주通州에 주둔함.1014년에 김훈金訓과 최질崔質이 반란을 일으키자 귀양 보내짐

: 통주通州


안소광安紹光 검교상서檢校尙書, 우복야右僕射, 상장군上將軍, 행영도병마사行營都兵馬使

1010년에 행영도병마사行營都兵馬使가 되어 통주通州에 주둔함

: 통주通州


노정盧頲 어사중승御史中丞, 부사副使, 예빈경禮賓卿

1010년에 부사副使가 되어 통주通州에 주둔함

: 통주通州


통주를 포함한 고려 강동 6주통주를 포함한 고려 강동 6주


최현민崔賢敏 소부감少府監, 좌군병마사左軍兵馬使

1010년에 좌군병마사左軍兵馬使가 되어 통주通州에 주둔함

: 통주通州


이방李昉 형부시랑刑部侍郞, 우군병마사右軍兵馬使

1010년에 우군병마사右軍兵馬使가 되어 통주通州에 주둔함

: 통주通州


박충숙朴忠淑 예빈경禮賓卿, 중군병마사中軍兵馬使,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

1010년에 중군병마사中軍兵馬使가 되어 통주通州에 주둔함

: 통주通州


고려군 복원 모습고려군 복원 모습


최사위崔士威 형부상서刑部尙書, 통군사統軍使, 호부시랑戶部侍郞, 대정문별감大定門別監, 참지정사叅知政事, 서북면행영도통사西北面行營都統使, 서경유수西京留守, 내사시랑內史侍郞, 평장사平章事

통군사統軍使가 되어 통주通州에 주둔함

: 통주通州, 귀주龜州, 뉴돈恧頓, 탕정湯井, 서리曙里


이예균李禮鈞 참지정사叅知政事

왕동영王同潁과 거란에 파견되어 화친을 요청함. 거란에 붙잡혀 돌아오지 못함

: 서경西京


양규楊規 순검사巡檢使 형부낭중刑部郎中, 공부상서工部尙書

거란의 군대를 여러 번 공격해 많은 물건과 전공을 세웠으나 결국에 전사함

: 압록강鴨綠江, 흥화진興化鎭, 통주通州, 곽주郭州, 무로대無老代, 이수梨樹, 석령石嶺, 여리참餘里站, 애전艾田


양규가 승리한 흥화진, 귀주양규가 승리한 흥화진, 귀주


정성鄭成 진사鎭使, 호부낭중戶部郎中

이수화李守和 부사副使, 장작주부將作注簿

장호張顥 판관判官, 늠희령凜犧令 : 압록강鴨綠江, 흥화진興化鎭

흥화진興化鎭이 거란군에게 포위당했지만 농성에 성공함

: 압록강鴨綠江, 흥화진興化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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