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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5

행적이 불분명한 발해 인물들 [발해고 인물전]

고남용高南容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대접을 받고 일본 사신과 발해로 오던 중, 일본 사신이 발해의 국서가 관례를 따르지 않는다 하여 국서를 버리고 되돌아감 : 홍려관鴻臚館, 조집원朝集院 고다불高多佛 수령首領 고남용과 함께 일본에 파견되었지만, 일행을 이탈하여 일본에 머물면서 발해말을 가르침. 왕효렴王孝廉 대사大使, 종3위從三位 고경수高景秀 부사副使, 정4위하正四位下 고영선高莫善 판관判官, 정5위하正五位下 왕승기王昇基 판관判官, 정5위하正五位下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직위를 얻어 돌아옴 왕문구王文矩일본에서 격구경기를 천황 앞에서 선보이고 상을 받음. : 풍락전豐樂殿 (출처 : 唐代的竞技体育与帝王明星(图)) ????? 부여성을 지키던 장수. ????? 우대상右大相 3만의 병사로 요나라 병력을 방어하다 패..

동아시아 역사 2017.01.10

단군세기 속 인물 일람, 위나에서 고열가까지 [단군 조선의 인물들]

☆ 위나 ☆ 여을 ☆ 동엄 ☆ 구모소 지리숙支離叔 bc1382, 주천력周天曆과 팔괘상중론八卦相重論을 지어 바침 ☆ 고홀 공홀工忽 공공共工 bc1341, 구한의 지도를 만들어 바침 ☆ 소태 고등高登 욕살褥薩 bc1289, 몰래 군대를 귀방으로 몰아 귀방을 멸망시키고 강한 세력을 이룸. 소태가 두막루豆幕婁로 봉함 : 개사원蓋斯原, 귀방鬼方 서우여徐于餘 소태가 서우여에게 단군위를 물려 주려 했지만 색불루가 나라를 세워 압박하자 서인庶人이 됨 : 살수薩水 ☆ 색불루 육우陸右 신지臣智 bc1280, 천도를 거론하지만 색불루가 거절함 여파달黎巴達 bc1266, 빈邠과 기岐에 살며 단군의 교화를 퍼뜨림 : 빈邠, 기岐 신독申督 장수將 bc1250, bc1237, 병력이 많음을 내세워 반란을 일으킴 ☆ 아홀 고불가固弗..

동아시아 역사 2017.01.10

단군세기 속 인물 일람, 왕검에서 고불까지 [조선의 인물들]

☆ 왕검 웅씨의 왕녀熊氏王女왕검의 어머니 팽우彭虞 풍백風伯bc2333, bc2284 왕검의 신하로 땅을 개척하라는 명을 받음: 우수주牛首州 (출처 : 〈단군신화〉의 영웅들은 가고, 〈쥐 변신 설화〉의 간교한 쥐만 득실대는 시대) 성조成造bc2333, 왕검의 신하로 궁실을 지으라는 명을 받음 고시高矢bc2333, 왕검의 신하로 농사를 장려하라는 명을 받음 신지臣智bc2333, 왕검의 신하로 글자를 만들라는 명을 받음 기성奇省bc2333, 왕검의 신하로 의약을 만들라는 명을 받음 나을那乙bc2333, 왕검의 신하로 호적을 관리하라는 명을 받음 희羲bc2333, 왕검의 신하로 점치는 일을 관장하라는 명을 받음 우尤bc2333, 왕검의 신하로 병사를 관장하라는 명을 받음 배달신倍達臣 운사雲師bc2283, 삼랑성..

동아시아 역사 2017.01.10

고소와 방통의 일화, 무명이 아니었던 방통

고소顧劭는 일찍이 방사원龐士元(방통, 龐統)과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방사원에게 물었다. "그대는 사람을 보는 눈이 있다는 평판이던데 나와 그대를 비교한다면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오?" "세속世俗을 교화시키는 때의 움직임에 따라 처신하는 것이라면 내가 그대에 따르지 못하오. (1) 그러나 왕자王者, 패자覇者의 유책遺策을 논하고 화복禍福이 생겨나는 요소를 꿰뚫어보는 점에서는 내가 다소 나을 것이외다." 고소도 그 이야기를 이해했다. (2) (출처 : 顾劭) 유효표의 주. (1) 오지吳志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고소는 인물 평하기를 좋아했는데 그 대상은 주군州郡의 현인으로부터 천하의 명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길을 오가다가 사람을 만나면 어떤 사람은 평을 해주고 가기도 하고 혹은 친구 사이가 되었..

동아시아 역사 2017.01.10

맞춤법검사기에 역사 속 인물을 넣어보자 [위진남북조 2편]

가남풍의 사촌 오빠 배위 - 가남풍의 사촌 오빠 배 위: 배위를 배_위로 고칩니다. 뭔가 미묘해요. 사융론을 올린 강통 - 사융론을 올린 깡통: 강통은 깡통이 아니야!!!! 똑똑하다고!!!! 황실의 조왕 사마륜 - 황실의 좋아 사마륜: 조왕좋왕조아좋왕 조왕 좋아~ 사마경, 성도왕 사마영, 사마옹 - 사마경, 성도왕 사봐요, 사마옹: 하긴, 그 시대는 돈 주고 관직을 사기도 했죠. 성도왕도 살 수 있었을까 "화정華亭의 학鶴 울음소리를 듣고 싶어도 다시 들을 수 없게 되었구나"- "화정華亭의 학학학학 울음소리를 듣고 싶어도 다시 들을 수 없게 되었구나": .... 뭔가..... 음.... 학학학... 음.... 도독유주제군사 왕준이 독립 세력을 구성 - 도독유주제군사 왕눈이 독립 세력을 구성: 왕눈이는 정말..

동아시아 역사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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