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다래끼 째기 치료 전 온찜질 추천 - 임신 중 눈병 있다면?

우선, 온찜질은 안구건조증 치료, 다래끼 째기 치료의 보조적인 요법입니다. 먼저 항생제, 소염제 등의 안약을 사용하고 온찜질은 보조적인 요법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특히 눈다래끼 같은 경우에는 눈꺼풀의 기름샘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기름샘이 한 곳에만 문제가 생기는 경우보다는 문제가 있는 기름샘과 주변 기름샘들이 다발적으로 안 좋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꼭 문제가 되는 기름샘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증상 호전을 보려면 온찜질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있는데 다래끼

만약 안구건조증이 있는데 다래끼 째기 까지 필요하다면 온찜질은 역시 도움이 됩니다. 잦은 다래끼 재발 및 주변부로 확산되는 경우 온찜질을 활용하면 증상이 크게 완화될 수 있습니다.

 

눈다래끼는 일반적으로 안약 점안, 복용약 처방으로 치료하실 수 있는데 이러한 방법으로도 차도가 없을 경우 다래끼 째기 (절개)를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우선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정확한 치료방법 안내가 가능하므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안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신 후 정확한 안내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 다래끼 째기

그리고 임산부의 경우 임신 중에 안약 사용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태아 걱정 때문에 다래끼 째기 치료가 부담스러운 경우인데요.

 

일단 임신부는 약 사용에 많은 제한이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약 사용은 되도록 권하지 않습니다. 흔히 다래끼 째기 치료를 생각하면, 항생제, 인공눈물 사용을 떠올리는데요. 임산부의 경우엔 불가피하다면 약한 정도의 인공눈물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약은 일반 알약 한알 정도를 희석시켜 만든 것이고 그 안약의 한 방울 정도는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미미합니다.

 

만약 안약을 사용해야하는 임산부라면 눈물점을 막고 안약을 점안하는 점안법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일단은 온찜질 같은 간접적인 치료 방법을 병원에서 먼저 권유하는 편입니다.

 

다래끼 자주는 사람들 특징

눈다래끼 자주 나는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분류가 있습니다. 보통 어린아이, 성인이 지나서 생기는 다래끼가 있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속눈썹이 닿을 때, 눈을 비비는 습관이 있거나, 결막염이 있으면 다래끼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다래끼가 자주 생기는 어린아이도 많은데요. 다래끼 째기, 약물 치료 등 그렇게 완벽히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부위에 생기고 반대쪽 눈에도 생겨서 곤욕을 치르는 경향이 없지 않아 발생하는데요. 남아있는 균이 다른 곳에 옮겨 다니고 점령되고 이런 게 아니라, 눈을 만지는 요인이 있거나 피지샘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는 그 시기가 한 1~2년 정도 지나야 안정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인도 눈을 많이 비벼서 생기기도 하고 특히나 갱년기가 지난다든지 나이가 많이 들면서 기름을 짜주는 근육의 힘이 떨어져 다래끼가 지속적으로 생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눈꺼풀 청소(면봉), 기름샘을 자극하는 온찜질로 다래끼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래끼 났을 때 주의사항

1. 술 드시지 마세요
2. 렌즈 착용하지 마세요
3. 눈 화장하지 마세요

술을 마시면 염증 물질이 많이 형성되고 혈관이 확장되어 염증이 심해집니다. 결국 다래끼 째기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렌즈를 착용하면 눈을 깜빡이는 과정에서 결막, 눈꺼풀 판을 자극합니다. 이러면서 염증이 쌓이고 다래끼에도 악영향을 미치죠.

 

눈화장을 하면 화장품이 기름샘 입구에 묻습니다. 기름샘 입구가 막히면서 막힌 부분에 다래끼가 생기거나 악화합니다. 드물게 속눈썹 문신을 하면 기름샘 기능이 떨어져 다래끼가 자주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다래끼 째기 및 온찜질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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