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역사

행적이 불분명한 발해 인물들 [발해고 인물전]

믿을만한 건강정보 2017. 1. 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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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용高南容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대접을 받고 일본 사신과 발해로 오던 중, 일본 사신이 발해의 국서가 관례를 따르지 않는다 하여 국서를 버리고 되돌아감

: 홍려관鴻臚館, 조집원朝集院


발해의 무역로발해의 무역로


고다불高多佛 수령首領

고남용과 함께 일본에 파견되었지만, 일행을 이탈하여 일본에 머물면서 발해말을 가르침.


왕효렴王孝廉 대사大使, 종3위從三位

고경수高景秀 부사副使, 정4위하正四位下

고영선高莫善 판관判官, 정5위하正五位下

왕승기王昇基 판관判官, 정5위하正五位下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직위를 얻어 돌아옴


왕문구王文矩

일본에서 격구경기를 천황 앞에서 선보이고 상을 받음.

: 풍락전豐樂殿


당나라 시대 격구 경기 모습당나라 시대 격구 경기 모습

(출처 : 唐代的竞技体育与帝王明星(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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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성을 지키던 장수.


????? 우대상右大相

3만의 병사로 요나라 병력을 방어하다 패해 투항함.


발해 유민의 부흥 운동발해 유민의 부흥 운동


????? 절도사節度使

안변부 절도사로 요에 항복함.


????? 절도사節度使

막힐부 절도사로 요에 항복함.


????? 절도사節度使

남해부 절도사로 요에 항복함.


????? 절도사節度使

정리부 절도사로 요에 항복함.


?????

안변, 막힐, 정리부가 다시 요에 반항하였지만 제압당하고 안변부의 두 장군이 처형됨.


발해의 행정지도와 수도발해의 행정지도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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