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고탑 2

환단고기 계보 5 - 마한 왕위 계보, 웅백다에서 맹남까지

☆ 마한 왕위 계보(35대, 존속연도 : 2059년) 1. 웅백다熊伯多 - 55 - B.C.2233단군왕검은 천하를 평정하시더니 삼한三韓으로 나누어 관경管景을 만드시고 곧 웅백다熊伯多를 봉하여 마한馬韓이라고 하였다. 달지국達支國에 도읍하였으니 역시 백아강白牙江이라고도 불렀다. (출처 : [이야기 한국사] 남부 소국의 연합 '삼한'… 벼농사·토착 문화 발달) 2. 노덕리盧德利 - 51 - B.C.2279 3. 불여래弗如來 - 48 - B.C.2229명을 내려 칠회七回의 책력을 백성들에게 나눠주었다. 이듬해 계축년(B.C.2228) 봄 3월 처음으로 백성들을 가르치고 버들을 백아강에 심고 도정都亭을 지었다.병진년(B.C.2225)에 삼일신고의 비를 새겨 남산南山에 세우게 했다.경신년(B.C.2221)에 도전..

동아시아 역사 2017.01.16

환단고기 계보 2 - 단군조선, 왕검에서 솔나까지

☆ 단군조선 단군 계보47대, 존속연도 : 2096년 1. 왕검王儉 - 93 - B.C.2333이에 천하의 땅을 새로 갈라서 삼한三韓으로 나누어 다스렸으니, 삼한은 모두 오가五加 64족을 포함하였다. 2. 부루扶婁 - 58 - B.C.2240단제께서는 어질면서 다복하셔서 재물을 저장하니 크게 풍부하였으며, 백성과 더불어 함께 산업을 다스리시니 한 사람도 배고픔과 추위에 시달리는 자가 없었다. 봄, 가을로 나라안을 두루 살펴보시고는 하늘에 제를 올려 예를 다하였다. 여러 왕들의 잘잘못을 살피시고 상벌을 신중히 하였으며 도량을 파기도 하고 고치기도 하며 농사짓고 뽕나무를 심을 것을 권장하였다. 또 기숙사察를 설치하여 학문을 일으키니 문화는 크게 진보하여 그 명성이 날로 떨쳐졌다. 3. 가륵嘉勒 - 45 - ..

동아시아 역사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