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몽전쟁 2

고려 인물전 현종 시대 1 [유종, 최사위, 양규, 박충숙, 장연우 등]

(출처 : 고려 현종(顯宗) (上) - 우리 역사상 유일한 사생아 출신 왕) ☆ 현종 가조 중대사中臺使 목종이 폐위당한 즉시 중대사中臺使로 임명됨 운여尹餘 상서우승겸직중대尙書右丞兼直中臺 목종이 폐위당한 즉시 상서우승겸직중대尙書右丞兼直中臺에 임명됨 왕일경王日敬 사농경司農卿 목종이 세상을 떠났음을 거란에 알림 유윤부柳允孚 문하시중門下侍中, 내사령內史令 1009년에 문하시중門下侍中이 됨 유방헌柳邦憲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 1009년에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가 됨 왕동영王同潁 상서尙書, 우복야右僕射, 내사시랑 평장사內史侍郞平章事 1009년에 상서 우복야尙書右僕射가 됨. 1010년엔 거란의 화친 사신으로 파견됨. 거란에 붙잡혀 돌아오지 못함 이유항李有恒 차함공부시랑借銜工部侍郞 거란 태후의 생신生辰을 축하하..

동아시아 역사 2017.01.24

환단고기 계보 10 - 고려 황제 계보 [태조에서 충혜왕까지]

☆ 고려 황제 계보(32대, 존속 연도 : 475년) 1. 태조太祖 - 26 - 918천수 원년 무인 6월, 왕건은 홍유, 배현경, 신승겸, 복지겸 등의 제장에게 추대되어 새벽에 곡식더미 위에 앉아 군신의 예를 행하고, 사람을 시켜 뛰어다니면서 '왕건이 마침내 의거를 들었다'하고 외치게 하니, 달려와 모이는 무리가 많았다. 먼저 궁문에 이르니 북 치며 기다리는 자 역시 만 여명이라 마침내 포정전에서 즉위하고 연호를 정하여 천수라 했다. 여기에서 태봉왕 궁예는 변을 듣고 평복을 한 채 문을 나서 도망하다가, 얼마 못 가서 부양의 백성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출처 :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속의 고려 왕 계보) 2. 혜종惠宗 - 3 - 9433. 정종定宗 - 5 - 9454. 광종光宗 - 27 - 94..

동아시아 역사 201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