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삼국지 관도대전 中, 허유가 불태운 원소의 오소 삼국지 관도대전 전환 단계 중, 두 번째 일은 더 결정적인 것으로서, 바로 허유가 배반하고 도망간 것입니다. 허유가 배반하고 도망간 이유에 대해서는 세 가지의 견해가 있는데, 삼국지에서는 두 가지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무제기 - "허유는 재물에 욕심이 많았는데, 원소가 만족하게 해주지 못하자 도망했다." 순욱전 - "심배審配가 허유의 가족들이 법률을 위반했기 때문에 그의 처와 자식들을 체포했다. 그러자 허유가 화가 나서 원소를 배반했다." 습착치習鑿齒의 한진춘추漢晉春秋는 원소가 허유의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원소가 조조와 대치하고 있을 때(삼국지 관도대전 당시), 허유는 그에게 일부의 군대만 남겨서 조조를 지키게 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