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역사

고려 인물전 현종 시대 3 [양대춘, 이자림, 정신용, 김승위 등]

믿을만한 건강정보 2017. 1. 28. 01:00

송균언宋均彦 통사사인通事舍人, 도병마녹사都兵馬錄使

정열丁悅 별장別將, 친종낭장親從郎將

지채문智蔡文이 거란군의 동태를 파악하라는 명을 내려 시행함. 거란군이 물러 난것을 확인하자 왕이 벼슬을 내림.


김숙흥金叔興 별장別將, 장군將軍

보량保良 중랑장中郞將

거란군을 공격해 1만 여명의 목을 벰

: 귀주龜州, 변성邊城


정성鄭成 진사鎭使

: 압록강鴨綠江을 건너서 퇴각하는 거란군을 공격해 큰 피해를 입힘


안홍점安鴻漸 감찰어사監察御史

거란을 무찔렀으니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진언함


유언경劉彦卿

거란에 항복해서 남아있는 가족들이 모두 귀양을 감


홍씨洪氏 은율군군殷栗郡君

양규楊規의 아내. 남편의 공적 덕택에 신분이 높아짐


대춘帶春 교서랑校書郞

양규楊規의 아들. 1011년에 교서랑校書郞이 됨


양규의 거란 공격 방어 성공양규의 거란 공격 방어 성공


신영한申寧漢 대장군大將軍

최원崔元 별장別將

태사승太史丞 

거란과의 전쟁중에 사망함

: 유인택柳仁澤


왕첨王瞻 공부낭중工部郎中

거란에 파견되어 군사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례謝禮를 함


백행린白行隣 낭중郎中, 어사중승御史中丞

거란의 침략이 있었을 때 어사중승御史中丞을 자칭하며 군대를 모았으나 거란군을 보자 도망하여 제명됨


이인례李因禮

거정巨貞

백행린白行隣을 도우려 했으나 그가 도망감


조용겸趙容謙

유승건柳僧虔

이재李載

최즙崔檝

최성의崔成義

임탁林卓

왕이 남쪽으로 피난갈때 혼란을 야기 시켰기에 제명됨


문인위文仁渭 우복야右僕射, 참지정사참知政事

1011년에 우복야右僕射가 됨


박승朴昇 

강은康隱

강조의 죄를 벌하면서 함께 뜻을 했다하여 탁사정卓思政, 최창崔昌, 위종정魏從政과 섬으로 유배됨


김숭의金崇義 도관낭중都官郎中

거란에 파견되어 동지冬至를 하례賀禮함


주기周起 예부시랑禮部侍郞

진사進士의 시험에 성명을 봉하는 법에 대해 진언함


왕복王福

섭거전葉居腆

임덕林德

왕호王皓

구양징毆陽徵

우습유右拾遺

대익戴翼 유림랑儒林郞, 수궁령守宮令

송宋나라 사람으로 고려에 의탁함


왕정王禎 태자첨사太子詹事

왕건의 서손庶孫. 태자첨사太子詹事였으며 동양군東陽君의 아들


동양군東陽君 효은태자孝隱太子

행실이 음험하고 반역의 뜻이 있어서 광종이 자살을 명령했지만 형과 도망감


왕임王淋 좌복야左僕射

동양군東陽君의 형. 동생과 함께 도망감. 현종의 배려로 신분이 회복됨


고려와 여진의 위치고려와 여진의 위치


이인택李仁澤 감찰어사監察御史

동여진東女眞이 침입하자 문연文演, 강민첨姜民瞻, 조자기曹子奇 등과 함께 패퇴시킴

: 청하현淸河縣, 영일현迎日縣, 장기현長鬐縣


언효彦孝

효질孝質

왕이 남쪽으로 피난갔을때 끝까지 호위해서 전지田地를 상으로 받음

: 사수泗水


고려 현종의 피난길고려 현종의 피난길


반다潘多

일본국日本國 사람으로 고려에 의탁함


문유령文儒領 서두공봉관西頭供奉官

거란의 내원성來遠城에 파견됨

: 내원성來遠城


유징필劉徵弼 예부시랑禮部侍郞

장영張瑩과 거란에 파견됨


장계張洎 예빈소경禮賓少卿

거란에 파견됨


김승위金承渭 대장군大將軍

진이 글안 군사를 인도해 와서 장차 압록강을 건너려 하니 이를 패퇴시킴

: 압록강鴨綠江


김작빈金作賓 차함借銜, 상서우승尙書右丞

거란에 파견되어 연호를 바꾼것에 대해 하례賀禮함


송능宋能 보국대장군輔國大將軍, 대광大匡

유손庾孫 표기대장군驃騎大將軍, 대광大匡

태조 왕건을 따랐으며 현종 시기엔 나이 백세가 넘었기에 상을 받음


윤징고尹徵古 내사사인內史舍人, 수찬관修撰官

1013년에 수찬관修撰官이 됨


우현부禹玄符 

과거에 합격하여 급제함


이예균李禮均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

거란에 붙잡혀 돌아오지 못함


흥화진과 통주의 위치흥화진과 통주의 위치


정신용鄭神勇 장군將軍, 대장군大將軍

주연周演 별장別將

통주通州와 흥화진興化鎭을 공격하는 거란군을 패퇴시킴

: 통주通州, 흥화진興化鎭


박성朴成

이협李協

이상李翔

아섬李暹

석방현石邦賢

최가정崔可貞

임맹林猛

김훈金訓과 최질崔質이 군軍제도에 대해 불만을 갖고 난을 일으키자 거기에 동참함


고적여高積餘

조익趙弋

흥화진興化鎭을 공격하는 거란군을 패퇴시킴

: 흥화진興化鎭


김정열金貞悅

최귀崔龜 병부낭중兵部郎中

김훈金訓, 최질崔質, 이협李協, 최가정崔可貞, 석방현石邦賢, 이섬李暹,

효암孝嵓, 임맹林猛, 최귀崔龜 등 19명과 살해됨


천추태후 속 현종천추태후 속 현종


이자림李子琳 방어사防禦使, 장서기掌書記, 유수판관留守判官

김맹金猛 일직日直

김훈金訓과 최질崔質이 조정을 문란하게 만들자 이들을 제거함

: 화주和州, 서경西京


임영함林英含

군사 1만 2천 5백여 명과 변경에서 세운 공로로 인해 승진함


임억任憶 산원散員

양춘楊春 교위校尉

손간孫簡 태의승太醫丞

강승영康承穎 태사승太史丞

침입해 오는 거란군을 역습해 승리함

: 통주通州, 흥화진興化鎭


안창령安昌齡

서숭徐崧

임유간林維幹

과거에 합격하여 급제함


ps. 으아... 고려사 절요는 끝. 힘들어서 더이상은 못함.